가족 여행 다녀왔어요;ㅅ;

...분명 편도 1시간 반이라고 엠파스 지도에는 떴었는데...2시간도, 3시간도 아닌...

7시간 걸려서 남이섬...다녀왔습니다.

진짜.......0-<-<.........
버스를 타고 갔어도 똑같이 밀렸겠지요?;;; 버스전용도로 따위 없었으니까요ㅜㅜ
도중에 돌아갈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그냥 고고씽했구요,

꽃이랑 나무가 많은 아침고요수목원도 다녀왔구요~

근데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자동차 안에서 데굴거린 것ㅜㅜㅜㅜㅜ

자동차 탄 총 합 시간 : 11시간. 

by 사피엔 | 2008/08/18 21:34 | 생활의 잡담 | 트랙백 | 덧글(1)

연꽃축제 후기'ㅂ'

위에는 연잎으로 찐 밥이구요, 밑에는 제가 직접 만든 연꽃등이에요~ 세명이서 가서 3개가 버스에 대롱대롱 메달려 있습니다
공원 한 가득 연꽃입니다~ 핑크, 흰색, 적색, 노란색 있었다고 하는데... 뒤에 2개는 못봤어요;;;
나중에 펌플렛 보고나 있는지 알았다는ㅜㅜㅜㅜ
토토로 흉내내는 친구 J양.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가발 씌우고 치마 입혔습니다ㅎㅎㅎ
셋 다 디카를 안가져가는 바람에 디카라서 화질이 안좋구요~ 제가 토토로 놀이한 건 다른 친구 폰카에 저장되어 있어서;;
이거 봤으면 얼른 보내지 못할까!
제 폰카는 근접거리에 강합니다=ㅂ= 요건 연꽃 차에요~ 물에 연한 연꽃향이 스며들었는데 맛있었어요^ㅁ^

*일정 : 연꽃축제-절구경-계곡에서 물놀이

by 사피엔 | 2008/08/14 15:59 | 생활의 잡담 | 트랙백 | 덧글(4)

쓰릴미 감상

애초에 알던거랑은 다르게 김동호, 김우형 캐스팅이었구요,
자리는 소극장이 워낙 작아서 뒤인 것은 별 문제가 안되었고, 정중앙에 가까운 쪽이었습니다.

저는 이벤트 당첨이라서 빨리 가면 좋은 자리 받을 줄 알았는데 정해져 있다고 하더라구요ㅜㅜ
엄마랑 앉아서 기다리는데 젊은 처자들만 속속히 도착,

구렁이한테
"엄마야, 젊은 뇨자들밖에 없어ㅜㅜㅜㅜㅜ"라고 보낸다는게....

무려, 엄마님한테 보내 버렸ㅏㅓㅁ허덜덜머ㅓㄹ멂

어머님께서 이게 무슨 뜻이냐고 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습니다ㅜㅜㅜㅜ

그리고, 무대는...
와아, 뒹굴던게 왼쪽 무대라서 다행이죠ㅋㅋ 저는 오른쪽 무대 자리에서 정중앙에 가장 가까운 자리였음.

춥다고 어머님께서 친히 손수건을 덮어주셨는데 그 밑으로 팔을 꼬집으면서 입가의 미소를 숨겼던 것이었슴다ㅜㅜ
아우, 민망ㅜㅜㅜㅜ 뒹굴고 키스하는 것보다 오히려 '날 안아줘, 만족시켜줘, 만져 줘'가 더 부끄러웠어요ㅜㅜ


근데 이거 집착수에 비열공? 여왕수에 머슴집착공? 저는 후자쪽이 더 끌리는 듯?ㅋㅋㅋㅋ
쨋든 무사히 보고왔어요'ㅅ'/

by 사피엔 | 2008/08/14 13:40 | 생활의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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